윤현민 "칠봉, 자꾸 신발 숨겨놔! 응?"

 

배우 윤현민이 16일 반려견 칠봉이를 혼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칠봉이가 자꾸 신발을 자신만의 비밀 장소에 가져다 놓는 모양인지.

 

윤현민은 "칠봉!왜 자꾸 신발 숨겨놔!응?"이라는 말을 붙여 놨다.

 

그런데 이렇게 혼내도 교육적 효과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 개들은 혼내는 것을 가끔 해도 되는 것으로 오해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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