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맨발 산책을 즐겼다.

 

지난 15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힉... 아코코... 발바닥! 느무 아프다... 한 걸음 한 걸음 '신발!?!'을 애타게 찾았던 나의 첫 맨발 걷기! 뽀그리야야... 참말 대단해...!! 네발로 총총.. 와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발 걷기 도전에 나선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뽀그리야와 함께 맨발로 산길을 거니는 윤세아.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뽀그리야~ 이쁜 언니~ 맨발 걷기 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뽀그리야 뽀뽀 받으면 기운 나서 정상까지 갈 수 있을 듯", "뽀그리야도 대단하고 배우님도 대단하십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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