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반려견 '칸쵸'와 함께한 생일파티..."사랑합니다"

2023.11.07 13:51:50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사진=유라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반려견 '칸쵸'와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6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행복한 생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두 개의 케이크를 앞에 둔 채 품에 안은 칸쵸와 얼굴을 맞대고 있다. 유라의 품에 안겨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칸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칸쵸랑 언니랑 더 더 행복하기!!!", "항상 꽃길만 걸어요~ 칸쵸도 함께♥", "칸쵸 시선이 케이크에 가 있는 건가요? ㅋㅋㅋ 뭔가 뚱한 표정이라 더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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