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샤워한 앙키

 

배우 정려원이 22일 고양이 앙키의 샤워 사진을 게시했다. 

 

정려원은 앙키 샤워하구 쪼꼬만해졌어....."라는 말을 붙여 놨다.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씻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자신의 몸에 뭐가 붙는 것을 싫어한다. 사진 속 앙키는 그래도 인내심이 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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