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반려견 '우니'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엔 개나리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노란 개나리를 배경으로 우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주말엔 산책이지"라는 설명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우니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니. 그 품에 안겨 인형 같은 귀여움을 뽐내는 우니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꽃보다 더 이쁜 하니 우니♥", "아니 우니 눈 콩알만 한 것 좀 봐. 진짜 귀요미!!!", "언니는 예쁘고 우니는 귀엽고 둘 다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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