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하모 스마트폰 이제 맘껏 써! 베들링턴테리어 하모 이제 주인 윤박의 사생활을 마음껏 본다? 윤박은 4일 하모의 스마트폰 지문등록 사진을 게시했다. 윤박이 앞발을 붙들고 스마트폰 하단 등록 부분에 꼭 갖다대는 방식. 쩝, 등록하면 뭘해. 사용할 줄을 알아야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국토 종주하다 도로 위 새끼 야생동물보고 '위험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