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자는데 발밑에서 이러면 반려묘 세 마리를 키우는 2PM 준호. 흔하게 겪는 모습을 4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발밑에서 냥이들이 자고 있는 모습. 발을 쭉 뻗기도 그렇고, 이럴 땐 우짜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