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2016 신상패션 '바이늘' 모델 배정남이 4일 2016년 신상패션(?)을 공개했다. 모델은 반려견 도베르만 벨(오른쪽)과 리트리버로 보이는 포그바(왼쪽). 신상패션을 입고도 그닥 기분은 좋아 보이지는 않는듯. 배정남은 "2016 SS 입고 둘다 체념!!"이라는 말을 붙여 놨다. 비닐 입혀놓고 신상이라니 좀 싫어할 수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구조 직전 사라진 공장 방치견 찾아 울고불고 매달렸더니..기적처럼 다시 찾아낸 사연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