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독, 강아지 구강 관리 위한 '닥터플래너 덴티아 닭고기 맛 치약' 출시
2024.06.03 10:03:30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노트펫] "아프지 않게 지켜주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브랜드 더독(한국사료주식회사)에서 효과적인 강아지 구강 관리를 위한 '닥터플래너 덴티아 닭고기 맛 치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독 관계자는 "강아지를 키우는 많은 주인들이 양치를 거부하는 상황이나 구취, 치석 문제 등에 직면할 때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며 "이런 상황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치약 개발을 위해 오랜 시간 연구와 실험을 통해 '닥터플래너 덴티아 닭고기 맛 치약'을 출시하게 됐다"고 이번 상품의 출시 배경을 밝혔다.
더독에 따르면, 시중에 많은 치약이 출시된 상황에서 '닥터플래너 덴티아 닭고기 맛 치약'의 특별한 강점은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안정성이다. 양치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강아지가 치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덴티아 닭고기 맛 치약은 EWG 그린등급을 인증받은 원료 사용으로 급여 시 문제가 없도록 안정성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두 번째는 간편성이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강아지가 양치를 거부한다면 그 또한 큰 문제이기에, '닥터플래너 덴티아 닭고기 맛 치약'은 상품명처럼 닭고기 맛으로 거부감 없이 양치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는 효과이다. 국내 생산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ISO 국제 인증을 받았다.
'더독(한국사료)'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더독몰), 스마트스토어(더독앤캣)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