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 구박하지 마요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반려견 양갱이를 구박(?)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양요섭은 5일 인스타그램에 "돼지녀석"이라는 말을 달은 사진을 하나 올렸다. 양요섭은 얼마 전 양갱이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흑, 사람도 살빼기 힘든데. 올해 양갱이의 고난이 시작되는 건가. 사진 속 양갱이 그래도 귀엽기만 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우리 집에서 2차하자!' 집에 유치원 절친 데리고 온 강아지..'밤새 파티' 손 달라고 하면 '으르렁'..싫지만 손은 주는 예의 바른 'K-골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