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반려묘 '남한이'와의 행복한 일상... "맘마?!♡"

2024.07.18 13:05:18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사진=허성태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남한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리모컨을 사수하고 있는 남한이와 통화 중인 척 연기를 하는 허성태의 모습이 담겼다.

 

 

남한이가 좋아하는 단어인 '맘마'를 계속해서 말하는 허성태. '맘마' 소리가 들릴 때마다 고개를 돌려 허성태를 바라보는 귀여운 남한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저렇게 귀여우면 하루에도 몇 번씩 맘마 줘야 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남한이 자꾸 놀리고 싶게 반응이 너무 좋네", "남한아~ 맘마 안 주면 리모컨 주지 마!!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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