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비키 옷에서 목도리로? 13일 배우 엄지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엄지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반려견 베들링턴테리어 '비키'다. 엄지원은 사진과 함께 "울 비키 꼬까옷이 넘 커서 못 입었는데 2달만에 목도리가 되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위 칸 왼쪽 사진에서는 옷이 비키의 몸을 다 감싸는가 하면 아래 사진에는 훌쩍 커버린 비키가 목도리를 착용하고 있는 듯한 착시효과(?)를 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