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여유로운 가을 산책..."여기저기 가을이 묻어난다"
2024.10.17 15:08:07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가을 산책을 즐겼다.
17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가을이 묻어난다♡ 짧고 아름다운 가을 공기 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마누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닯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누는 늘 웃네요. 참 천사 같은 댕댕이", "진짜 진짜 이쁜 가족♥", "가을 햇살 받으니 마누 황금빛 털이 더 눈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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