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역시 집이 최고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14일 밤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외부 일정에 꽤 피곤했던듯. 지드래곤은 그의 아비시니안 반려묘 아이를 담은 사진에서 "역시 집이 최고지"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