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견 '토루' 도우며 선한 영향력 펼쳐
2024.12.04 16:58:29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노트펫] 가수 이효리가 구조된 유기견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4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기견 '토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병원 치료를 받고 넥카라를 착용한 토루를 품에 안고 있다. 토루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토루 입양 문의는 '미소사랑'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oukjae96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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