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들과 전원생활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배달은 안 되지만 그래서 머리 맞대고 서투른 한 끼라도 함께 차릴 수 있고, 해지면 어둠뿐인 시골이지만 해가 뜨고 지는 동안 하루의 모든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곳 #전원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우는 해 질 무렵 반려견 '테디', '차차'와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가족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전원생활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테디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매 끼니 오붓하게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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