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거울 속 또다른 핀 미국 여배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0일 오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반려견 핀의 사진을 게시했다. 핀은 거울 속 자신을 아는 것일까. 사이프리드는 "그는 보지 못해도 나는 볼 수 있어"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도 핀이 사랑스럽다는 말을 표현한게 아닐까.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사료 던져주면 입으로 받아먹는 고양이 '진짜 빠르네' 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