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뽀그리야 소듕한 꼬리꼬리… 꼬리 떨굴라…조마조마"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패딩 속에 뽀그리야를 넣은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고개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귀여운 뽀그리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겨울엔 핫팩보다 따뜻한 댕댕이팩이 최고죠!!!", "노란색 옷 단무지 같고 너무 귀여워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똑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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