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구해준 사람 볼 때마다 달려와 품에 안기는 야생 수달...'보고 싶었어!'

2025.02.27 15:32:16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Tiktok/@matsjanzon

 

[노트펫] 어릴 때 구해준 사람을 볼 때마다 달려와 애교를 부리는 야생 수달의 모습을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스웨덴에 있는 집 근처 호수에서 혼자 카약 타는 것을 즐기는 마츠 얀존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하나 있다. 

 

그가 호수에 가면 친구는 늘 한달음에 달려와 그를 환영해 준다. 놀랍게도 그 친구의 정체는 '레야(Leya)'라는 이름의 수달이다.

 

ⓒTiktok/@matsjanzon

 

얀존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공개한 영상 속에는 그가 온 것을 알아채고 멀리서 헤엄쳐오는 레야의 모습이 담겼다.

 

 

비록 얀존의 품을 떠났지만 레야는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그를 잊지 않고, 그가 호수에 올 때마다 반겨준다고.

 

그렇게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더도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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