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써니 "소금이는 늘 내 위에.." 소녀시대 써니가 21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소금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빨간 머플러 하나 둘렀을 뿐인데 깔고 앉은 빨강 하양 줄무늬 방석과 잘 어울린다. 써니는 "소금이는 늘 내 위에 자리를 잡는다.... 서열을 그렇게 알고 있는건 아닐꺼야... 그럴꺼야."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르징~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