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탁구' 친구 개 맞아? "내가 키우지는 않지만..." 배우 정유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는 짱구"라는 글과 함께 탁구의 사진을 게시했다.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도배(?)된 개는 정유미의 지인이 기르는 개 '탁구'다. 한때 정유미는 탁구를 자신의 반려견으로 오해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제가 기르는 개는 아닙니다만.. 많이 좋아합니다."라고 해명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