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알프스의 저녁은 동물과 함께 스위스 알프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비키'의 엄마이자 배우인 '엄지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26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사람들은 저녁 시간이면 다들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나온다. 동물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사는 모습이 참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우리 비키 보고 싶어라~"라며 집에(?) 있을 반려견 베들링턴 테리어 '비키'도 잊지 않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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