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의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우리의 산책!! 찬 물수건으로 휘감아 열 내려주면서 나무 밑에서 산책 총총…"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뽀그리야와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차가운 수건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귀여운 뽀그리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녀는 "복 받은 내 강아지...♥ 복덩어리 뽀그리야 덕분에 매일 웃는 나...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뽀그리야 호강하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개!", "맞아요. 강아지들은 진짜 하늘이 내려준 복덩어리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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