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황정음과 시츄 배우 황정음이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시츄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황정음은 "내사랑 피치♡"라는 말을 남겼다. 그런데 피치는 어디서 온 강아지일까. 황정음은 지난해 7월말 피치의 사진 세 장을 연달아 올린 바 있다. 다음달 26일 결혼식을 치르는 황정음. 과연 피치도 신혼집에 같이 들어가서 살게 될까.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