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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황정음과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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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시츄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황정음은 "내사랑 피치♡"라는 말을 남겼다. 그런데 피치는 어디서 온 강아지일까. 

 

황정음은 지난해 7월말 피치의 사진 세 장을 연달아 올린 바 있다. 

 

다음달 26일 결혼식을 치르는 황정음. 과연 피치도 신혼집에 같이 들어가서 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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