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냥이의 장단점은?" 배우 민효린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야옹이의 장단점이 뭘까요?"이라는 멘트와 함께 게재한 게시물 댓글에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이죠" "털 날리는 것 빼면 무조건 이뻐용"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