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산·육아정책 알릴 '베이비 앰배서더' 3기 가족 모집

2026.01.20 05:31:41    이훈 에디터 기자 hoon@inbnet.co.kr

[노트펫] 서울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할 ‘서울베이비앰배서더’(baby ambassador)의 새 얼굴을 찾는다.

 

서울시는 19일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가족을 1월 20일(화)부터 30일(금)까지
11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저출생 대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전 분야의 정책 이용방법, 상세 혜택 사항 등을 양육자 입장에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탄생과 육아 일상을 영상‧사진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활동 가족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육아용품 등이 지원되며, 우수 콘텐츠 제작 가족에게는 특별
시상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공식 홍보영상, 포스터 등 주요 홍보물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3기 가족 총 5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모집시에는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기조에 맞춰 다자녀 및 다양한 연령·성별 등을 고려하여 특색있고 개성있는 가족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가족들은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주요 저출생 정책 등을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가 되고 싶다면 1월 20일(화)부터 30일(금)까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과 몽땅정보 만능키(https://umpp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임신부 또는 만 0~7세(84개월)자녀를 둔 양육자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중 1개 이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팔로워 총합 300명 이상, 게시물 10건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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