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 일정 공고

2026.01.22 06:42:11    이훈 에디터 기자 hoon@inbnet.co.kr

[노트펫]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2일,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 시행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급 시험 응시 자격 요건을 강화해 실기 시험 변별력 높이고 반려동물 동반 평가 기준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올해 시험 일정과 주요내용이다.

 

■ 2026년도 주요 시험 일정

올해 시험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차 필기와 2차 실기 시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시험(필기) 공고: 2026년 5월 중 원서 접수: 2026년 7월 1일(수) ~ 7월 10일(금) 필기 시험일: 2026년 8월 22일(토) 2차 시험(실기): 2026년 10월 ~ 11월 중 지역별 분산 실시

 

■ 1급·2급 등급별 응시 자격

올해는 특히 1급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전문가 그룹의 수요를 반영하여 응시 자격 검증이 강화된다.

2급: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 1급: 다음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함 2급 자격 취득 후 관련 분야 3년간 실무 경력자 반려동물 관련 분야 10년 이상 실무 경력자 ※ 경력 산정 기준일: 1차 시험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시험 과목 및 방법

1차 필기(5과목): 반려동물 행동학, 소유자 교육 및 상담, 반려견 훈련, 동물 복지 및 관련 법령, 비즈니스 매너 및 고객 응대 (객관식 선택형) 2차 실기: 응시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 소유의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동행하여 기본 지도 능력을 평가함.

 

■ 2026년도 달라지는 점

농림식품부는 이번 3회 시험부터 실기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돌발 상황 대처 능력' 평가 항목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맹견 소유자의 경우 '사육허가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 관리 기준도 대폭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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