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마스터스 어질러티 최종 챔피언, 보더콜리 '프루브잇(Prove-it)'

2026.02.01 20:08:50    노트펫 뉴스팀 기자

[노트펫] 뉴욕에서 열린 제150회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의 서막을 알리는 '제13회 마스터즈 어질리티 챔피언십(Masters Agility Championship)'이 현지 시간으로 1월 31일(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의 최종 챔피언은 보더 콜리인 '프루브잇(Prove-It)'이 차지했습니다.

핸들러는  앰버 매큔 (Amber McCune)이며, 20인치 높이 부문에 출전하여 결승 코스를 29.81초 만에 무감점(Clean Run)으로 완주했습니다.

'프루브잇'은 핸들러가 갓 태어난 강아지 때부터 젖병을 물려 키운 각별한 인연이 있는 강아지로, 이번 우승을 통해 보더 콜리 견종이 역대 13번의 대회 중 10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문별 우승견

어질리티 경기는 강아지의 어깨 높이에 따라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이번 대회 부문별 우승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문 (체고)

우승견 이름 견종 기록 8인치 가비 (Gabby) 파피용 33.42초 12인치 님블 (Nimble) 올-아메리칸 독 (믹스견) 29.19초 16인치 아이언맨 (Iron Man) 올-아메리칸 독 (믹스견) 29.60초 20인치 프루브잇 (Prove-It) 보더 콜리 29.81초 (전체 챔피언) 24인치 제라드 (Gerard) 푸들 (스탠다드) 36.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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