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꽃 '애기무궁화'

2026.03.01 14:05:58    노트펫 뉴스팀 기자

[노트펫] 국립산림과학원은 1일 독립을 향한 마음속 작은 불꽃들이 모여 거대한 함성이 되었던 1919년 3월 1일. 이 뜻깊은 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꽃 무궁화 '애기무궁화'를 소개했다. 

 


 
산림과학원은 "평소 소개하던 품종 대부분이 인공적인 육종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품종’이었다면  '애기무궁화'는 자연에서 우연히 생겨난 특별한 '변종'"이라며 "생장이 느리고 작은, 이 나무를 처음 발견했을 때, 나이가 70년 이상임에도 키가 일반 무궁화보다 반 정도였다"고 소개했다.
 
 
애기무궁화는 꽃이 아주 작지만, 하얀 꽃잎 속 선명하고 붉은 단심은 강렬하면서도 단단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산림과학원은 페이스북 '애기무궁화' 소개의 글에서 "1919년 3월 1일의 거대한 물결도 각자의 마음속에 독립을 향한 불꽃같은 마음이 있었기에 피어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라며 "올해도 피어날 '우리꽃 무궁화'를 보며 고귀한 애국정신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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