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야생동물의 날 국제 청소년 미술 대회 대상 한국의 15세 소녀 유 지아
2026.03.05 11:41:55 이훈 에디터 기자 hoon@inbnet.co.kr[노트펫] 2026년 세계 야생동물의 날 국제 청소년 미술 대회에서 한국의 15세 소녀 유지아(Jia Yoo) 학생이 전 세계 117개국 4,200여 점의 출품작을 제치고 대상(Grand Prize)을 차지했다.
사진=IFAW 제공
IFAW(국제동물복지기금)은 15세의 한국 예술가 지아 유의 작품이 117개국과 주권 지역을 아우르는 4,200개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IFAW와 멸종위기야생 동식물 국제 무역에 관한 협약 (CITES), 그리고 유엔개발계획 (UNDP)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올해 출품작은 2026년 유엔 세계 야생동물의 날 주제인 '약용 및 향기 식물: 건강, 유산 및 생계 보존'을 반영했으며 회화, 드로잉, 혼합 매체 작품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은 생물다양성, 문화 전통, 그리고 지역사회 복지 사이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탐구하고 표현했다.
대상 수상자: 유지아 한국(15세), 그녀의 작품은 아시아 코끼리와 함께 문화적·치유적 가치가 높은 약용 식물인 '강황(Turmeric)'을 묘사하여 주제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냈다.
연령별 우승자들:
4–6세: 만트라 슈리디, 독일 7–10세: 소피 이, 싱가포르 11–14세: 세살리 카리야와삼, 스리랑카
올해는 중국, 독일, 카자흐스탄,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한국, 스리랑카, 태국,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등에서 12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IFAW, CITES, UNDP, 잭슨 와일드 창작 포럼, TRAFFIC, 그리고 유명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대표들로 구성된 패널에 의해 최종 선정되었다. 게스트 심사위원으로는 유명 신디케이트 만화가 짐 투미와 지난해 미술 공모전 우승자인 미국의 키이라 청이 포함되었다.
수상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FAW, UNDP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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