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세계 산림의 날' 13개국 외교관들과 숲의 가치 공유
2026.03.19 21:07:43 이훈 에디터 기자 hoon@inbnet.co.kr[노트펫]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이하 AFoCO)와 함께 파주 DMZ숲에서 ‘2026 세계 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산림청 제공, 19일 파주 DMZ 숲에서 열린 세계 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한 각국 외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엔(UN)은 산림과 산림 밖의 수목에 대한 중요성을 전세계와 공유키 위해 매년 3월 21일을 ‘세계 산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산림과 경제(Forests and Econimies)’로 산림이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성장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박종호 AFoCO 사무총장,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비롯해 중앙아시아, 독일, 몽골 등 13개국 외교 관계자와 청년임업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림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제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이 제공하는 경제적 가치와 국제협력 사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DMZ 숲과 청년 목공소 등 청년 임업인의 산림경제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각국 대사들도 자국의 산림자원과 그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임산물 김밥 체험과 DMZ 숲 탐방, 목공체험, AFoCO 활동 사례 보고 등을 통해 산림이 지역경제와 문화, 산업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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