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딸바보도 아닌 개바보? 12일 영화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윤계상의 다리 옆으로 반려견 꼬통 드 툴레아르 '감사'와 '해요'가 포착됐다. 복사해놓은 듯한 생김새 탓에 감사와 해요를 구분 짓기 어렵지만 한 마리는 마치 고양이처럼 그루밍을 하는가 하면 다른 한 마리는 장난감을 물고 소리 없이 떠난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