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새하얀 왕자&공주 지난 14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강아지는 티파니의 반려견 말티즈 단발머리 '프린스'와 그 옆으로 얌전히 앉아있는 또 다른 강아지가 포착됐다. 티파니는 사진과 함께 "Prince & Princess"라는 글을 게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