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도그쇼 올해의 최고견은
2016.02.17 15:36:38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2016년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에서 포인터 종 'CJ'가 최고견(Best in Show)으로 뽑혔다. 풀네임은 'GCH Vjk-Myst Garbonita's California Journey'.
CJ는 2013년 1월16일생으로 저먼숏헤어(German Short Haired) 계열의 포인터다.
예비 최고견으로는(Reserve Best In Show)는 2012년 3월12일생 보르조이 종 CH가 선정됐다. 풀네임은 'CH Belisarius Jp My Sassy Girl'.
웨스트민스터 켄넬클럽 도그쇼는 세계 최고 권위 도그쇼 중 하나로 매년 2월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다.
올해 140회째로 지난 13일 개막해 현지 시간 17일 정오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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