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내 동생 '루키'는 9살 "사랑하는 내 동생 루키야. 두루마리 휴지보다 작던 꼬꼬마 강아지 벌써 9살이 됐네. 우리 루키 사랑하고~ 건강하게 어야~ 자주자주 다니자!! 아프지 말고~ 사랑해~~"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셔틀랜드쉽독 '루키'의 근황을 영상으로 알렸다. 지난 18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루키의 9살을 기념(?)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루키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처음 만난 사이인데 '진한 백허그'하는 길고양이..이것이 간택? 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