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노아' 제일 이뻤지~

 

 

 

 

다섯 마리의 비숑 프리제를 키우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다섯 마리중 둘째인 '노아'의 아기 때 사진과 함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보름달 같은 #노아 잘자요 #두살 #둘째 #공주병 #왕내숭"이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남겼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아의 어릴적 사진과 함께 "애기 때 #노아 많이 컸네 젤 이뻤는데"라는 글을 잇달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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