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셔틀랜드쉽독 루키를 통해 굿나잇 인사를 했다.
이기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키의 똘망똘망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잘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자려고 하는게 맞나 싶다.
이기우는 "굿나잇. 루키는 늘 사랑스럽다. 루키도 잘자"라는 말늘 남겼다.
루키는 올해 벌써 9살이 된 할머니에 가까운 강아지다. 이기우는 최근 신발을 신고 밖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루키의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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