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하트는 집착견' 가수 가희가 25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카발리에 킹찰스 스파니엘 하트가 가희를 빼꼼히 올려다 보고 있다. 그런데 표정이 별로인 듯한. 가희는 "하루 걸러 하루 빠이네. 요즘 우리"라며 "하트 애교덩어리. 지칠줄 모르는 집착견. 사랑해잉 잉잉"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 하트가 가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런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