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보고싶다응..빨리 들어갈게릉" 배우 윤박이 27일 오후 베들링턴 테리어 하모니(하모+모니)의 사진을 게시했다. 윤박은 "보고싶다응..빨리 들어갈게릉..ㅠㅠㅠ"이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으로 ""돌아와요 아버지~ 멍~""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하모니가 이렇게 맞아 줬으면 하는 바람일 듯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