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언니만 기다린 코코"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29일 자신의 말티즈 반려견 코코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남지현은 "언니만 기다린 #코코와 함께 #찰칵"이라며 "언니두 #보고싶었어 #넘나이쁜것 #❤️ #사랑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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