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봄을 기다리며" 배우 정유미가 3일 "봄을 기다리며"라는 말과 함께 도화지에 그린 그림 세 장을 겹쳐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러브9'.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친구개 탁구일터. 올해에도 탁구와 함께 하는 정유미의 모습은 자주 볼 수 있을듯.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소주병 박스에 술병 말고 다른 것이...'잠시 아깽이좀 맡겼다옹'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