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핀 사람으로 진화 중?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인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만다의 작품(?)으로 보이는 핀의 머리와 노크를 하는듯한 사람의 손이 더해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 팔을 가진 개다'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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