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함 올라오는 잔디위의 비키 배우 엄지원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남을 즐기는 베들링턴테리어 비키의 모습을 올렸다. 비키는 이미 한바탕 산책을 마친 듯 군데군데 잔디가 붙어 있다. 비키가 자리 잡은 잔디밭에서는 어느새 파릇함이 올라오고 있다. 엄지원은 "며칠사이 푸르러진 잔디. 미세먼지 속에도 봄은 오는구나."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마음은 굴뚝같지만..' 먹고 싶은 음식 꾹 참고 혼자 낑낑댄 골든 리트리버 '계속 긁으시개~' 효자손 마사지해 줄 맛 나는 강아지 '극락'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