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주인님들 헤어져? 뭔소리?'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이 난데 없는 이별설에 휘말렸다. 배우 윤계상은 자신들이 키우는 꼬통 드 튈레아르 감사와 해요가 함께 있는 사진으로 재치 있게 받아 넘겼다. 이미 소속사가 나서 단순 헤프닝이라고 해명했는데 6일 윤계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감사와 해요는 "뭔 소리여?"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너도 한번 당해봐라..' 집사의 응징에 더 큰 사고로 화답한 캣초딩 견생 처음 거울 속 자기 자신을 본 2개월 강아지의 반응..'넌 누구?!'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