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기분 풀린 몽이" 치어리더 박기량이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반려견 포메라니안 몽이와의 사진. 똘망똘망한 몽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박기량은 "요녀석 이틀간 딱붙어 있었더니 떨어지질 않는구나ㅎㅎ 기분풀린 몽이"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