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마리가 그만 자잰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건강은 반려견이 챙긴다? 정 부회장은 18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각 자신이 키우는 푸들 중 한 마리인 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 정 부회장은 "늦은밤 #마리가 컴좀 그만보고 자잰다. 그말듣고 셧다운 중"이라는 말을 남겼다. 더 열심히 일하셔야 하는거 아녀요? ^^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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