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집사 민효린, 이름은 젤리 배우 민효린이 반려묘 '젤리'를 소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얗고 작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달 16일 젤리의 사진과 함께 "집사 준비 중", "두 달 뒤에 만날 수 있어요. 아직 아기라서요."라는 글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