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은 거들 뿐" 아만다의 뜨개질 사랑

 

 

20일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 완성돼 가는 카펫(?)과 기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만다의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이 포착됐다.

 

아만다는 사진과 함께 "휴~ 거의 다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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