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의 목욕 가운 입은 꼼데&가르송 샤이니 키가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을 마친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제 막 목욕을 마친듯 하얀 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푸들 꼼데와 가르송의 모습이 담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 뒤늦게 바닥이 유리인 걸 알아차린 겁쟁이 강아지 '화들짝'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