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아 어부~바 2016.05.11 23:00:00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차 안에 무언가를 뜯어 먹고 있던 작은 고양이..가까이 가서 보니 '경악'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보호소만은 제발' 마지막까지 당부하던 보호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겨진 반려견